- 김행숙
- 시
- “새로운 것을 시에 쓰는 것이 아니라, 시를 쓰면서 우리는 새로워진다.”
-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동대학원 국어국문과(박사) 졸업.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사춘기』, 『이별의 능력』, 『타인의 의미』, 『에코의 초상』, 『1914년』을 냈으며. 산문집으로 『마주침의 발명』, 『에로스와 아우라』, 『사랑하기 좋은 책』, 『천사의 멜랑콜리』 등을, 연구서로 『문학이란 무엇이었는가』, 『문학의 새로운 이해』(2인 공저), 『창조와 폐허를 가로지르다』 등을 출간했다. 노작문학상, 전봉건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연구실 : 경천관 403-1
- 강유정
- 비평
- “완벽한 세상은 불가능하지만 완전한 문장은 가능하다.”
-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동대학원 국어국문과(박사) 졸업. 2005년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문학평론,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영화평론이 동시 당선되어 등단했다. 『오이디푸스의 숲』, 『스무살 영화관』, 『3D 인문학 영화관』, 『너도 작가가 되고 싶니』, 『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타인을 앓다』, 『죽음은 예술이 된다』, 『영화 글쓰기 강의』 등의 책을 썼다. 현재 KBS 〈문화공감〉 · 〈저널리즘 토크쇼 J〉,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 중이며 《경향신문》에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 《매경이코노미》에 「강유정의 영화관」을 연재 중이다.
- 연구실 : 경천관 204-2